[비하인드=김태석기자] 배우 안은진, 전성우, 김윤혜가 4월 19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열린 넷플릭스(Netflix) 시리즈 '종말의 바보'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.
안은진, 유아인, 전성우, 김윤혜 등이 출연하는 '종말의 바보'는 지구와 소행성 충돌까지 D-200, 눈앞에 닥친 종말에 아수라장이 된 세상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함께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로 4월 26일 개봉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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